✔️ 10분 안에 대출 갈아타기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갈아타세요.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방법 안내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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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
이 서비스는 대출비교 플랫폼과 금융회사 앱을 통해, 53개 주요 금융기관의 대출 정보를 취합하여 현재 이용 중인 대출 조건과 비교할 수 있게 해주는 원스톱 대환대출 솔루션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더 나은 대출 조건을 찾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대환대출 및 대출비교 앱
- 대환대출 플랫폼 앱
-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 주요 금융회사 앱
- 은행
-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 저축은행
- JT저축은행, KB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 카드
-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 캐피탈
- BNK캐피탈, DGB캐피탈, JB우리캐피탈, NH농협캐피탈
- 은행
플랫폼 앱을 사용하면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현재 이용 중인 대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여 최적의 옵션을 선택한 뒤, 바로 그 금융회사의 앱으로 넘어가 대출 상품을 갈아타는 과정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개별 금융회사의 앱을 통해서는 마이데이터에 가입하지 않아도 타 금융회사의 대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해당 금융회사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 이용방법

① 먼저, 대출비교 플랫폼의 대환대출 메뉴를 선택합니다.
②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으로 본인 인증 절차를 진행합니다.
③ 플랫폼에서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대출 정보를 조회하고, 변경하고자 하는 대출 상품을 선택합니다.
④ 정확한 대출 조건을 받기 위해 직장, 소득, 자산 정보를 상세하게 입력합니다.
⑤ 자격에 부합하는 다양한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확인합니다.
⑥ 조건이 맞는 새로운 대출상품을 선택합니다.
⑦ 새 대출상품의 우대금리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⑧ 기존 대출을 조기 상환할 때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합니다.
⑨ 선택한 대출이 나에게 유리한지 다시 확인한 후 대환대출을 신청합니다.
대출을 갈아타려 할 때, 가능한 우대금리를 체크하여 이자 절감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 대출을 상환할 경우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와 비교하여 대출 전환의 실질적인 이익을 분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플랫폼 앱들은 이런 정보들을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우대금리 적용 여부에 따라 변동하는 금리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통해 소비자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 조건을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대출 상품을 결정하신 후에는 해당 금융회사의 앱을 통해 대출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대출 이동 시스템이 기존에 있던 대출금을 자동으로 상환 처리하여, 소비자는 간편하게 대출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 시간
이 서비스는 은행의 정규 영업 시간, 즉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사용 횟수에 제한은 없어 여러 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된 대출 상품의 경우에는 대출 실행 후 6개월이 지나야만 이 시스템을 통한 대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하세요.
기타사항
- 고령자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분들도 대출 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까운 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대출 갈아타기를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 이 서비스는 53개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10억 원 이하의 무보증‧무담보 신용대출 상품, 예를 들어 직장인 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 등에 적용됩니다.
- 또한, 서민이나 중저신용자를 위한 정책 대출로의 전환도 보증의 유무와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 현재 일부 카드사의 카드론(장기 카드 대출)은 플랫폼을 통한 조회와 전환이 불가능하지만, 7월 1일부터는 플랫폼에서도 모든 카드론을 조회하고 다른 대출로 갈아타는 것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